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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혜진기고-112 허위신고 처벌받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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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는 심심하거나 장난으로 눌러야 하는 번호가 아니라 긴급할 때 눌러야하는 긴급신고번호이다. 장난으로 한 허위신고는 절박한 국민에 대한 엄연한 범죄행위라 말할 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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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7월 13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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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나는 왜 불행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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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꾸어 말하면 자신을 불행으로 스스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. 불행의 적은 그렇게 생각하는 나에게 있다. 항상 웃으며 즐길수 있는 삶을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마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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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30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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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철/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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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고장 부안고등학교(이하 부안고)가 명실공히 명문 고교로 급부상하면서 부안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부안고 발전의 한 축을 담당라고 있는 부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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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30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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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섭칼럼-남도 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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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내외와 함께 여섯 가족의 지인들과 남도 여행길에 올랐다. 서울을 출발하여 포항과 강구항을 거쳐 백암 온천에 짐을 풀었다. 온천에 들를 때 마다 아쉬운 것은 이웃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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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16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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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익현기고-부안군민 여러분 ! 고맙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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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부터 1급 포상을 받은 저는 이 표창의 의미를 도민과 군민께서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모든 공을 부안군민 여러분께 돌리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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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16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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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축제에 붙이는 제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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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만 해도 잔뜩 찌푸리던 날씨가 간밤에 가볍게 뿌려낸 비 때문에 먼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맑다. 맑은 공기에 탁 트인 하늘, 찬란한 햇살은 기분이 상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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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16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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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 축제에 붙이는 제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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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만 해도 잔뜩 찌푸리던 날씨가 간밤에 가볍게 뿌려낸 비 때문에 먼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맑다. 맑은 공기에 탁 트인 하늘, 찬란한 햇살은 기분이 상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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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5월 16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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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섭칼럼-어느 봄날을 생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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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만발한 산야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봄밤 달빛 고운 바닷가도 그지없이 아름답습니다. 오늘은 은빛으로 출렁이는 바닷가에 앉아 아름다웠던 날을, 그 청춘의 날을 회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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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6월 0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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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생을 이어준 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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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의료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! 지나간 통계이지만 지난 2014년말 통계에 의하면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6,000명인데 반해 의료사고 사망자는 1만 7,000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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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4월 1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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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대담-김원철 마실축제제전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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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엔 벌써부터 부안오복마실축제 열기가 봄볕만큼이나 달구어져 가고 있다. 해를 거듭 할수록 군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만큼 마실축제기간동안 부안을 방문하고자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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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4월 1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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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섭칼럼-우리의 봄은 멀기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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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에게는 법이 저승사자보다 더 무섭고 고관대작들은 법이 무기가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. 높은 분들은 법치를 외치고 있으니 진연 논리나 이념적 편향으로 법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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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3월 30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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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아쉬운 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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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손에 손을 잡고…….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.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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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3월 1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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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현기고-3대 반칙행위 없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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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에서는 지난 2월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100일간 공정한 사회에 만연한 반칙행위 및 꼼수를 근절하기 위해 ‘생활반칙, 교통반칙, 사이버반칙’을 3대 반칙행위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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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3월 1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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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덕연칼럼-4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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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한 40년이 너무도 힘들었을 터인데 한때는 우울증이 심해 병원치료까지 받았던 아내가 순진한 표정으로 웃어주니 마음이 평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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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2월 24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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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섭칼럼-맛과 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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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대가리 없는 세상에서 멋있는 정치 멋있는 정치인을 바라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구하는 격이니 어제까지 선량하고 가난한 민초들의 고난의 시대가 끝날 것인가. 하늘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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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02월 08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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